마더나이트Mother Night – Kurt Vonnegut Jr.

머리를 자르고 겨울옷을 장만하다

동대문운동장 역이 개명했다.  더 길고 어려운 이름으로.  2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 타고 창동역에서 내려, 오늘은 마을버스를 타지 않고 집까지 걸어왔다.  화요일에 명동 유니클로에서 heattech라고 해서 파는, 내복같이 생긴 옷을 두 장 샀는데 신축성이 좋고(안 입은 느낌이야!) 엄청 따뜻하다!  오늘 코트 안에 그거랑, 허벅지까지 길게 내려오는 두꺼운 긴팔 옷을 겹쳐 입고 목도리까지 했더니 후끈했다.  몸 전체가 따뜻해서 차가운 바깥 공기에 얼굴은 시원한, 딱 좋은 정도.  그래서 [...]

Posted at 00:55 on November 28, 2009 | leave a comment | Filed Under: tear tuesday | Tagged: , , , , , | read 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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