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토록
불안정하고 불완전한 한 사람, 자신이 해온 수-많은 일들 가운데 ‘아무 짓 하지 않는 행위’가 안겨주는 무게가 이정도인 적 있었나. 코를 쿵쿵 풀면 배가 고파지고, 발가락마저 못생겼다.
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되면 바로 지금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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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blished:
- July 5, 2009 / 02:25
- Category:
- private jour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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