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키친OKitchen, 이태원
자기가 가진 재료로 먹을 사람 입맛에 맞는 반찬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. 그냥 들이민 시금치 한 단 보다 시금치로 만든 맛있는 요리에 손이 간다고: 맞아요. *_~
어디 가서 뭐 먹었다는 이야기 올리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고, 버섯 들어간 음식은 원래 다 맛있는 건데- 이곳 버섯 크림 파스타는 특히 맛있었다! 언젠가의 버섯을 위해 적어 두려고. + 연어 케익이랑 와인도 맛있었음 ♥ -!
배배 꼬다 흔들려버린 [...]
Posted at 00:41 on November 7, 2009 | 3 comments | Filed Under: private journal | Tagged: 버섯사랑, 파스타, 연어, 오키친, 이태원 | read on
20대의 6할
두렵고, 재미있고, 두려우면서도 재미있는 - 새로운 일을 겪으며 20대를 보낸다. 2009년 말 현재, 20대의 6할을 보냈다. 힘든 상황에서 포기한 적도 있고, 끝까지 쥐고 흔들어 상황을 바꾼 적도 있다. 흔들리다 튕겨나간 적도 있고, 너무 꽉 조여있어 넘어질 틈도 없다고 느끼기도 했다. 그러다 이도 저도 아니게 멈춰버린 적도 있다. 계속 움직이고 생각하고 바꿔본다. 지나고나니 별거 아니더란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아직은 없다. 세상의 중심이 [...]